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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te/Grand Order/서번트/캐스터/미스 크레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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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위 문서: Fate/Grand Order/서번트/캐스터
이 문서는 Fate/Grand Order의 등장 서번트, 미스 크레인의 인게임 성능에 대해서 다루고 있습니다.
캐릭터성과 성격 및 작중 행적 등은 미스 크레인 문서를 참조해 주십시오.
서포터형 노딜 보구 캐스터.
1스킬은 자신을 제외한 아군 전체에게 1턴간 무적을 부여하는 효과. 스타 발생률도 증가시켜주고, '영의를 가진 자'의 수에 비례하여 스타를 획득한다. 주의할 점은 그오의 스킬 표기상 '아군 전체'라는 표현은 '전열에 나온 아군 서번트'만을 의미하는 것이라 판정에서 본인이 제외되므로 이론상 최대 획득량은 20개(2기 x 스킬 레벨 10에서10개). 후열까지 빽빽하게 영의 캐릭터로 채운다고 모차르트의 3스킬마냥 즉발 50개 생성되진 않는다. 아울러 '영의를 가진 자' 특성은 꼭 영의를 착용하거나 영의 개방권을 획득해야만 하는 게 아니라 그냥 영의나 간이영의가 게임 상에 실장된 캐릭터라면 전부 '영의를 가진 자' 특성을 가지게 되는 간단한 조건이다. 거기다 미스 크레인 실장 이후에 영의가 추가되어도 적용된다. 해당 특성을 가진 서번트는 영의개방 문서를 참고할 것.
2스킬은 NP 대량 차지 이후 자신을 제외한 아군 전체에게 타겟 집중을 부여한다. 차지량은 10렙 기준으로 무려 100%라[1] 1스킬과 연계해서 스타가 충분하다면 보구를 즉발할 수 있다. 대신 자신의 HP가 2000이 감소된다.
3스는 3턴간 아군 한 명의 스타집중도, 크리티컬 데미지 업을 부여하며, 즉사무효도 3턴씩 부여한다.
보구는 자신을 제외한 아군이 존재하고 스타가 20개 이상 있을 때에만 쓸 수 있다. 스타를 소비하는 것이 아니라 있기만 하면 되는 거라 1스킬의 조건이 최대로 채워지면(스킬 레벨 10+자신을 제외한 아군 전열 서번트 2기가 영의 소지) 자력으로 사용할 수 있다. 자신을 제외한 제일 앞의 아군[2] 한 명의 공격력과 보구 위력을 증가시키고 NP 차지를 부여한다. 그리고 자신은 후열로 빠진다. 정확히는 자신은 후열의 가장 끝으로 빠지고, (풀 파티라는 가정 하에서) 네번째에 배치한 서번트가 미스 크레인이 있던 위치로 다음 턴에 등장한다. 물론 후열에 아무도 없다면 다음 턴에 바로 나온다.
다만 1턴에 바로 보구로 쓰고 빠지려면 앞열 아군이 영의를 가진 자 특성을 가지는 것이 강제된다. 미스 크레인이 출시될 때 12명이나 되는 서번트가 영의를 받은 것도 이를 어느 정도 완화시키기 위한 것으로 앞열 아군이 영의가 없다면 예장이나 스킬로 스타를 수급해야 한다.
전체적으로 보면 크리티컬 서포터이며 특정 커맨드를 밀어주지는 않는다. 3스킬 하나로 스타집중과 크리데미지를 3턴간 함께 강화해줄 수 있어 편의성은 높다.
보구를 통한 유사 오더 체인지가 가능한 점이 특징. 아라쉬 및 노부카츠의 '자멸'이나 진궁의 '산제물'과 다르게 '전력 손실이 없는 상태'에서 순서를 바꿀 수 있다는 게 차이점이다. 동시에 가장 앞에 있는 아군에게 버프와 NP충전까지 주기 때문에 다른 톱티어 서포터들을 대동하고 기존의 오더체인지까지 최대한 활용하면 딜러 한 명을 거의 이론상 한계치까지 강화하는 것도 가능하다.
일반적인 주회 용도로써는 미묘하다. 공격력/보구 위력 버프와 NP 충전이 모두 '보구'에 달려 있다는 게 난점으로, 크레인의 보구를 먼저 쓰면 NP 충전 효과를 누리기 어렵고 나중에 쓰면 딜링 버프를 누리기 어렵다. 오더체인지 효과를 이용하려고 해도 '스킬'인 칼데아 전투복 예장과 달리 '보구'라서 자리를 바꾼 캐릭터의 스킬이나 보구를 쓸 수 있게 되는 건 다음 턴인데다, 심지어 한 라운드의 적이 전멸하면 그 순간 이후의 커맨드는 모두 사용이 취소되기 때문에 크레인의 보구로 시스템 딜러의 NP를 채워주는 것도 사실상 불가능하다.
더군다나 보구를 사용하려면 스타 20개가 필요한데 이를 수급할 본인의 1스킬은 '영의를 가진 아군' 2명이 전열에 필요하므로 이를 만족시키지 못하면 예장의 도움을 받아야 하고, 결국 파티 구성이 제한될 수 있다. 최단 시간, 최소 터치 클리어를 목적으로 하는 주회 파티에서는 굳이 보구를 써서 딜러를 닦아줘야 한다는 점 때문에 연출이 길어지는 부분도 단점이다. 다만 빛의 코얀스카야의 실장과 함께 가능해진 버스터 시스템에서는 코얀스카야의 2스킬로 스타 20개를 수급 가능한데다, 수급률과 무관하게 NP 차지 및 스킬 쿨타임 감소로 시스템이 굴러가서 길어지는 주회 시간과 코스트만 감수한다면 딜버프를 보고 사용하는 것이 가능해졌다. 현재 버스터 시스템에서 최고로 평가받는 요슬롯이 영의가 있다는 것도 도움이 된다.
또한 이벤트의 90+ 퀘스트에서 3턴 클리어 최적화에 사용하는 것을 고려할 수 있다. 90+ 퀘스트는 다른 파밍 던전들과 달리 3/3/3 구성이 아니라 적이 1,2명만, 그것도 제법 높은 체력으로 등장하는 라운드가 종종 존재해서 기존의 보구 시스템을 확정적으로 굴리기 어렵다. 그런 상황에 딜러 하나를 강화하면서 예장의 도움 없이도 오더체인지가 가능한 크레인은 대체 불가능한 포지션을 가질 수 있다. 이후에 나온 네로제 복각의 패자급 퀘스트가 이러한 변칙 구성이라 3턴 클리어를 위해 크레인을 기용하는 경우가 많았다. 다만 한턴에 더욱 강력한 버프를 줄 수 있고 최대 NP 70 차지가 가능한 오베론이 등장해서 현재는 굳이 90+ 이상의 주회에 크레인까지 기용하지는 않는다.
노부카츠와 같이 사용해서 버스터 파티로 2턴 폭딜을 낼 수 있다. # # 관련 영상1 # 관련 영상 2
그 밖의 활용처는 고난도 퀘스트. 단순 채용 시에도 3턴간 지속되는 준수한 크리티컬 버프나 보구의 오더체인지 기능은 물론 다른 아군들에게 무적이나 타겟 집중을 걸어줄 수 있어 생존 서포팅도 가능한 등 훌륭한 유틸리티를 보유하고 있기 때문. 자잘하지만 아군에게 '즉사무효'를 3턴간 줄 수 있는 것도 보스의 기믹에 따라서는 도움이 될 수 있다. 장기전에서 고평가 받는 서포터 중 캐밥은 즉사무효가 없고, 스카디는 즉사무효가 보구에 달려있어서 스킬로 즉사무효를 줄 수 있는 점은 도움이 된다.
이후 메타가 정립된 이후 고난이도 퀘스트에서 버스터 파티의 오베론 호출기로 쓰이고 있다. 1, 3번에 빛의 코얀스카야, 2번에 버스터 딜러, 4번에 오베론, 5번에 미스 크레인을 두고 1번 빛코얀이 스킬을 다 쓰고 나면 오더 체인지로 자리 교환, 이후 보구를 쓰고 뒤로 가서 4번에 있는 오베론을 부른 다음 모든 버프를 받은 딜러가 폭딜로 쓸어버린다.
실용성은 없지만 크레인을 둘 기용하고 각각에게 풀돌 젤릿치 및 령주까지 사용하면 오더체인지를 최대 7번이나 연달아 해낼 수 있기 때문에, 극한의 데미지를 줄 순 있다. 물론 이 정도까지 자원을 투자해야 할 만큼 어려운 고난이도 퀘스트는 사실상 없고, 브레이크 시스템이나 강화해제, 무적, 스턴이나 매료 등의 기믹으로 단순하게 데미지만 높여서는 클리어할 수 없는 고난이도 배틀이 대다수임을 고려하면 예능의 영역을 벗어나기는 힘들다.
종합적으로 보면 공명&멀린, 스카사하=스카디, 캐스터 알트리아, 빛의 코얀스카야 등과 같은 인권 서포터는 아니고, 범용성도 어느 정도 갖추면서 대체 불가능한 효과를 가진 특수 기믹형 서포터이다.
1. 개요[편집]
이 문서는 Fate/Grand Order의 등장 서번트, 미스 크레인의 인게임 성능에 대해서 다루고 있습니다.
캐릭터성과 성격 및 작중 행적 등은 미스 크레인 문서를 참조해 주십시오.
2. 인게임 정보[편집]
2.1. 아트워크[편집]
2.2. 스테이터스[편집]
2.3. 히든 스탯[편집]
2.4. 프로필[편집]
2.5. 강화 소재 & 인연 포인트[편집]
2.6. 대사[편집]
3. 상세[편집]
서포터형 노딜 보구 캐스터.
1스킬은 자신을 제외한 아군 전체에게 1턴간 무적을 부여하는 효과. 스타 발생률도 증가시켜주고, '영의를 가진 자'의 수에 비례하여 스타를 획득한다. 주의할 점은 그오의 스킬 표기상 '아군 전체'라는 표현은 '전열에 나온 아군 서번트'만을 의미하는 것이라 판정에서 본인이 제외되므로 이론상 최대 획득량은 20개(2기 x 스킬 레벨 10에서10개). 후열까지 빽빽하게 영의 캐릭터로 채운다고 모차르트의 3스킬마냥 즉발 50개 생성되진 않는다. 아울러 '영의를 가진 자' 특성은 꼭 영의를 착용하거나 영의 개방권을 획득해야만 하는 게 아니라 그냥 영의나 간이영의가 게임 상에 실장된 캐릭터라면 전부 '영의를 가진 자' 특성을 가지게 되는 간단한 조건이다. 거기다 미스 크레인 실장 이후에 영의가 추가되어도 적용된다. 해당 특성을 가진 서번트는 영의개방 문서를 참고할 것.
2스킬은 NP 대량 차지 이후 자신을 제외한 아군 전체에게 타겟 집중을 부여한다. 차지량은 10렙 기준으로 무려 100%라[1] 1스킬과 연계해서 스타가 충분하다면 보구를 즉발할 수 있다. 대신 자신의 HP가 2000이 감소된다.
3스는 3턴간 아군 한 명의 스타집중도, 크리티컬 데미지 업을 부여하며, 즉사무효도 3턴씩 부여한다.
보구는 자신을 제외한 아군이 존재하고 스타가 20개 이상 있을 때에만 쓸 수 있다. 스타를 소비하는 것이 아니라 있기만 하면 되는 거라 1스킬의 조건이 최대로 채워지면(스킬 레벨 10+자신을 제외한 아군 전열 서번트 2기가 영의 소지) 자력으로 사용할 수 있다. 자신을 제외한 제일 앞의 아군[2] 한 명의 공격력과 보구 위력을 증가시키고 NP 차지를 부여한다. 그리고 자신은 후열로 빠진다. 정확히는 자신은 후열의 가장 끝으로 빠지고, (풀 파티라는 가정 하에서) 네번째에 배치한 서번트가 미스 크레인이 있던 위치로 다음 턴에 등장한다. 물론 후열에 아무도 없다면 다음 턴에 바로 나온다.
다만 1턴에 바로 보구로 쓰고 빠지려면 앞열 아군이 영의를 가진 자 특성을 가지는 것이 강제된다. 미스 크레인이 출시될 때 12명이나 되는 서번트가 영의를 받은 것도 이를 어느 정도 완화시키기 위한 것으로 앞열 아군이 영의가 없다면 예장이나 스킬로 스타를 수급해야 한다.
4. 평가[편집]
전체적으로 보면 크리티컬 서포터이며 특정 커맨드를 밀어주지는 않는다. 3스킬 하나로 스타집중과 크리데미지를 3턴간 함께 강화해줄 수 있어 편의성은 높다.
보구를 통한 유사 오더 체인지가 가능한 점이 특징. 아라쉬 및 노부카츠의 '자멸'이나 진궁의 '산제물'과 다르게 '전력 손실이 없는 상태'에서 순서를 바꿀 수 있다는 게 차이점이다. 동시에 가장 앞에 있는 아군에게 버프와 NP충전까지 주기 때문에 다른 톱티어 서포터들을 대동하고 기존의 오더체인지까지 최대한 활용하면 딜러 한 명을 거의 이론상 한계치까지 강화하는 것도 가능하다.
일반적인 주회 용도로써는 미묘하다. 공격력/보구 위력 버프와 NP 충전이 모두 '보구'에 달려 있다는 게 난점으로, 크레인의 보구를 먼저 쓰면 NP 충전 효과를 누리기 어렵고 나중에 쓰면 딜링 버프를 누리기 어렵다. 오더체인지 효과를 이용하려고 해도 '스킬'인 칼데아 전투복 예장과 달리 '보구'라서 자리를 바꾼 캐릭터의 스킬이나 보구를 쓸 수 있게 되는 건 다음 턴인데다, 심지어 한 라운드의 적이 전멸하면 그 순간 이후의 커맨드는 모두 사용이 취소되기 때문에 크레인의 보구로 시스템 딜러의 NP를 채워주는 것도 사실상 불가능하다.
더군다나 보구를 사용하려면 스타 20개가 필요한데 이를 수급할 본인의 1스킬은 '영의를 가진 아군' 2명이 전열에 필요하므로 이를 만족시키지 못하면 예장의 도움을 받아야 하고, 결국 파티 구성이 제한될 수 있다. 최단 시간, 최소 터치 클리어를 목적으로 하는 주회 파티에서는 굳이 보구를 써서 딜러를 닦아줘야 한다는 점 때문에 연출이 길어지는 부분도 단점이다. 다만 빛의 코얀스카야의 실장과 함께 가능해진 버스터 시스템에서는 코얀스카야의 2스킬로 스타 20개를 수급 가능한데다, 수급률과 무관하게 NP 차지 및 스킬 쿨타임 감소로 시스템이 굴러가서 길어지는 주회 시간과 코스트만 감수한다면 딜버프를 보고 사용하는 것이 가능해졌다. 현재 버스터 시스템에서 최고로 평가받는 요슬롯이 영의가 있다는 것도 도움이 된다.
또한 이벤트의 90+ 퀘스트에서 3턴 클리어 최적화에 사용하는 것을 고려할 수 있다. 90+ 퀘스트는 다른 파밍 던전들과 달리 3/3/3 구성이 아니라 적이 1,2명만, 그것도 제법 높은 체력으로 등장하는 라운드가 종종 존재해서 기존의 보구 시스템을 확정적으로 굴리기 어렵다. 그런 상황에 딜러 하나를 강화하면서 예장의 도움 없이도 오더체인지가 가능한 크레인은 대체 불가능한 포지션을 가질 수 있다. 이후에 나온 네로제 복각의 패자급 퀘스트가 이러한 변칙 구성이라 3턴 클리어를 위해 크레인을 기용하는 경우가 많았다. 다만 한턴에 더욱 강력한 버프를 줄 수 있고 최대 NP 70 차지가 가능한 오베론이 등장해서 현재는 굳이 90+ 이상의 주회에 크레인까지 기용하지는 않는다.
노부카츠와 같이 사용해서 버스터 파티로 2턴 폭딜을 낼 수 있다. # # 관련 영상1 # 관련 영상 2
그 밖의 활용처는 고난도 퀘스트. 단순 채용 시에도 3턴간 지속되는 준수한 크리티컬 버프나 보구의 오더체인지 기능은 물론 다른 아군들에게 무적이나 타겟 집중을 걸어줄 수 있어 생존 서포팅도 가능한 등 훌륭한 유틸리티를 보유하고 있기 때문. 자잘하지만 아군에게 '즉사무효'를 3턴간 줄 수 있는 것도 보스의 기믹에 따라서는 도움이 될 수 있다. 장기전에서 고평가 받는 서포터 중 캐밥은 즉사무효가 없고, 스카디는 즉사무효가 보구에 달려있어서 스킬로 즉사무효를 줄 수 있는 점은 도움이 된다.
이후 메타가 정립된 이후 고난이도 퀘스트에서 버스터 파티의 오베론 호출기로 쓰이고 있다. 1, 3번에 빛의 코얀스카야, 2번에 버스터 딜러, 4번에 오베론, 5번에 미스 크레인을 두고 1번 빛코얀이 스킬을 다 쓰고 나면 오더 체인지로 자리 교환, 이후 보구를 쓰고 뒤로 가서 4번에 있는 오베론을 부른 다음 모든 버프를 받은 딜러가 폭딜로 쓸어버린다.
실용성은 없지만 크레인을 둘 기용하고 각각에게 풀돌 젤릿치 및 령주까지 사용하면 오더체인지를 최대 7번이나 연달아 해낼 수 있기 때문에, 극한의 데미지를 줄 순 있다. 물론 이 정도까지 자원을 투자해야 할 만큼 어려운 고난이도 퀘스트는 사실상 없고, 브레이크 시스템이나 강화해제, 무적, 스턴이나 매료 등의 기믹으로 단순하게 데미지만 높여서는 클리어할 수 없는 고난이도 배틀이 대다수임을 고려하면 예능의 영역을 벗어나기는 힘들다.
종합적으로 보면 공명&멀린, 스카사하=스카디, 캐스터 알트리아, 빛의 코얀스카야 등과 같은 인권 서포터는 아니고, 범용성도 어느 정도 갖추면서 대체 불가능한 효과를 가진 특수 기믹형 서포터이다.
5. 여담[편집]
- 적으로 등장하는 경우, 혼자 남아 있어도 게이지가 꽉 차면 보구를 사용한다. 물론 아무도 없으므로 그냥 허허벌판에 빛만 내리쬐이고, 본인에게도 NO EFFECT 글씨만 뜰 뿐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는다.
- 일그오에선 미스 크레인의 픽업 이후 모르간 -> 요정기사 랜슬롯 -> 빛코얀 -> 오베론 -> 수카마 라는 지옥의 픽업 일정이 열려서 커뮤니티에선 이때 성정석을 다 써버리고 후회하는 등의 글이 올라오기도 했다.